'자연생태 체험교실' 내달 4일 오픈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19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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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오는 10월까지 운영
초중생등 선착순 30명 모집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도심속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태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내달 4일부터 6개월간 ‘자연생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생태체험은 매회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실시되며,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운영된다.
서달산(흑석동) 자연관찰로 내에서 운영되는 생태체험은 나무피리, 바람개비, 연 등 다양한 생태작품 만들기와 증산작용 놀이, 광합성 놀이, 피톤치드 마사지 등 체험학습으로 구성됐다.
운영코스는 서달산 달마생태연못 - 수목학습장 - 숲속 유치원- 야생초화원 등이다.
구는 보다 효과적인 체험을 위해 서울시 숲 해설가 2명을 공개 채용 했다.
매월 첫째, 셋째주 수요일은 유아를 대상으로,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은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현충일 및 광복절을 전후해서는 국립현충원에서 생태체험과 더불어 역사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 (http://parks.seoul.go.kr/park)나 동작구 공원녹지과(820-9852)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서달산에는 다람쥐, 청솔모, 꿩 등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고 땅속체험장, 자벌레 놀이기구 등 어린이들을 위한 숲속놀이터가조성되어 가족단위로 자연학습 체험을 하기에 매우 유익하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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