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꿈나래통장 가입희망자 오는 29일까지 신청 접수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4-19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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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층 자녀교육비 마련 도와준다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29일까지 ‘꿈나래 통장’ 가입희망자 신청을 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꿈나래 통장은 소득 양극화에 따른 빈곤층 자녀의 교육기회 결핍으로 인한 빈곤의 악순환과 대물림을 예방하기 위해 저소득층의 교육비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가입자는 매월 3만원, 5만원, 7만원, 10만원 중 일정금액을 선택해 5년 또는 7년 간 저축하면 서울시에서 저축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만기 시 되돌려준다.

가령 10만원씩 5년 간 저축한 사람은 만기 시 원금 600만원에 지원금 600만원, 이자 등을 합해 최대 1,200만원+α를 수령할 수 있다.

단, 10만원 저축은 3자녀가 있는 저소득 가구이며 저축기간은 5년으로 한정된다.


신청자격조건은 자녀교육자금 마련을 위해 저축하고자 하는 저소득가구로, 사업 공고일(2011.4.11) 기준 서울특별시 거주자로서 만12세 이하(1999.1.1 이후 출생 아동) 자녀가 있는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세부적인 자격조건이나 내용, 신청절차, 구비서류 등 문의사항은 강북구청 여성가족과 홈페이지 “알려드립니다”란(http://office.gangbuk.seoul.kr/family-welfare/) 또는 관내 동 주민센터 및 구청 여성가족과(901-6697)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9일까지 주민등록등본,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 건강보험납부 확인서, 가구원 소득 신고서 등을 준비하여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참가자는 7월 중에 발표되며, 선정된 사람은 오는 8월부터 저축이 가능하다.

또한 참가자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연1회 금융재무컨설팅, 가구별 수입?지출진단, 자산관리 방법 등 필수금융교육 서비스도 지원, 자녀 교육자금 마련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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