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일반도로 등을 중심으로 실시해 왔던 물청소 작업을 사전예약을 받아 원하는 주민에게 맞춤식으로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구는 대기오염을 줄이고 맑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키 위해 이달부터 물청소 주문청소제(사전예약제)를 도입, 그동안 일반도로나 초등학교 운동장 등을 중심으로 실시해오던 도로물청소 사업방식과 병행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물청소 주문청소제(사전예약제)는 올해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작업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
예약대상은 2차선 이상 도로에 접한 점포나 상가건물 앞 상인, 전통상업보존구역(재래시장) 상인 및 공동주택 인접 지역 주민 등을 우선 예약받는다.
이외에 물청소 작업을 원하는 주민들은 청소일시 및 장소를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로 전화접수 또는 방문해 예약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물청소 주문청소제 운영으로 민·관이 협력해 보다 수준 높은 청소행정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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