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장애-匪장애 '어울림의 장' 연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4-19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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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아트홀서 21일 작은음악회 등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지역내 장애인 단체 회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구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지방경찰청 경찰악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문화콘서트 작은음악회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사랑나눔의 집 시설 이용자들에게 목욕봉사 및 배식 봉사 등 봉사활동을 전개한 김정범(42)씨를 비롯해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후원업체 (주)서브원 등 총 7명의 유공자와 1개 기업체 등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게 표창이 전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인에게 삶의 의욕과 재활의지를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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