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나눔장터 22일 개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19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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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특산물등 싸게 팔아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22일 자매결연지 우수 농ㆍ특산물 및 우수중소기업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터를 연다.


구는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이날 오전 10시부터 구청 앞 광장에서 무지개 나눔장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자매결연지인 경남 하동, 충남 서천, 충북 진천의 우수한 농ㆍ특산물이 전시ㆍ판매되며, 여성단체연합회에서 먹거리 장터와 의류 및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또한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으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중소기업의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성동구 중소기업지원센터 홍보 행사도 병행한다.


이밖에도 부대행사로 작은 음악회가 열리며, 보건소에서도 금연클리닉, 절주 및 영양 상담 등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장정남 보육가족과장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수익금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장터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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