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ㆍ전철 타면 '특별 마일리지'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4-19 15:5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시, 매월 '대중교통 이용의 날' 운영
에코마일리지 최대 2000원 추가로 적립
[시민일보] 4~6월 넷째 주 수요일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의 날’에는 ‘에코마일리지’를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정하고, 특별이벤트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에코마일리지 적립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시민실천 프로그램으로 전기, 수도, 가스 등 에너지를 절약하거나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적립해주는 제도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LED 램프, 절전 멀티탭 등 에너지 절약 제품으로 교환하거나 아파트관리비 납부, 이동통신 요금 납부, 대중교통 요금 납부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 특별 적립 행사는 에코마일리지 회원에 가입하고 에코마일리지 카드를 발급받은 시민이 월 1만원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이달의 경우 20일 버스, 지하철을 이용하면 요금의 10%를 마일리지로 적립 받고 추가로 2000원(체크카드는 1000원)까지 요금을 적립 받게 된다.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시민이 20일 에코마일리지카드(신용)로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 출ㆍ퇴근하는 경우 평상시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받게 되는 200원(이용요금의 10%)에 대중교통 이용의 날 특별행사 마일리지 2000원을 추가로 받게 돼 총 2200원을 적립 받게 되는 것이다.
에코마일리지카드는 시가 BC카드, 우리은행, SC제일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등과 협약을 맺어 시행하고 있고, 해당은행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에코마일리지카드와 특별 마일리지 적립 행사 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