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박람회 23일 개최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18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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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휠체어 무상수리ㆍ구필화 체험등 진행
[시민일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3일 중계근린공원에서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내 3개 장애인 단체와 복지시설 19개가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 복지박람회’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더불어 행복한 희망 나눔’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30분부터 30분 동안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함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애인 복지박람회’가 열린다.
특히 행사의 흥을 돋우기 위해 다운풍물패놀이, 뇌성마비 밴드, 수화노래, 노원실버악단, 태권도, 장애아 풍물놀이, 각설이, 육사군악대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행사내내 이어진다.
이와 함께 부스에서는 나눔장터, 휠체어 무상수리, 휠체어 면허시험, 구필화체험(입에 붓을 물고 글씨ㆍ그림 그리기), 시지각협응체체험(눈감고 물건만져 알아맞히기), 칠보공예체험(도자기에 글씨ㆍ그림 넣기), 손도장 찍기, 쿠키 만들기, 흙놀이 전시 등 다양한 체험 코스가 준비돼 있다. 또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김성환 구청장은 “장애인이 겪는 불편사항을 몸소 느껴봄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2116-3317)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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