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직접 '먹거리 안전' 체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18 15:3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민간 식품위생감시원 76명 오늘부터 활동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지역 주민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 구성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19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구는 식품 안전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식품감시활동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최근 76명의 역량 있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식품안전지킴이들은 야간 지도점검 15명, 주간지도점검자 61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식품위생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전문대 이상 식품위생관련 학과를 졸업한 경우 또는 식품위생행정에 2년 이상 종사한 경험이 있거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년 이상 종사한 경험이 있는 경우로 식품관련 전문성을 갖췄다.


이들은 19일 학교 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취급업소 점검을 시작으로 음식문화개선, 원산지 지도점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내 식품업소 점검, 식중독 예방 및 홍보 등 식품위생업무 최일선에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박광석 보건위생과장은 “위생 사각지대의 위생수준 향상과 외식업체 영양성분표시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 확보 및 영양관련 지식을 향상하는데 효과가 있다”며 “주기적인 점검을 통한 업주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어 식품안전을 위해 이들의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450-1916)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