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보건소, 야간 출산준비교실 운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4-18 15:4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바쁜 직장 일 때문에 출산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부모들을 위해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야간 출산준비교실을 마련했다.
구는 직장인 부부를 위한 출산준비교실을 5월 한 달 동안 총 4회 과정으로 은평구보건소 4층 보건실에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그램 내용을 살펴보면 ▲1주차인 6일에는 태교 마사지, 라마즈분만법 등을 ▲2주(13일)차에는 분만과정과 통증완화방법에 대해 ▲3주(21일)차에는 남편과 함께 하는 행복한 분만 리허설이 ▲4주(27일)차에는 모유수유 방법 및 장점에 대해 배우게 된다.
출산준비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은평구보건소 건강증진과(351-8205)로 문의하면 되며, 20쌍을 선착순 모집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일 낮 시간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부부의 출산준비와 올바른 산후관리에 큰 도움을 주고, 특히 남편도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출산에 관한 일체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