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0일 합정동서 캠페인 펴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4-18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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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넷째 수요일 '대중교통 이용의날'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20일 오전 7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합정동 로터리 일대에서 구청 교통행정과,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중 교통 이용의 날’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주요 캠페인은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나홀로 운전차량에 옐로우 카드 배포 ▲기타 홍보물 배부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구는 187개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참여시설물에 자발적인 ‘대중교통 이용의 날’ 참여를 유도하고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이행점검을 강화해 성실히 이행하는 기업체에 대해서는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석원 교통행정과장은 “고유가 시대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매월 넷째 주 수요일만이라도 시민 모두가 적극 참여해 에너지 절약과 생활 속의 녹색교통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월 말 이후 지속적인 유가 상승으로 정부의 에너지 위기 경보 수준이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격상되자, 고유가 극복을 위한 교통 분야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서울시 대중교통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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