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헬스리셋 프로젝트' 50명 모집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4-18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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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0일까지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잘못된 건강행태 개선을 통해 신체 건강나이를 되돌리는 ‘헬스 리셋 프로젝트’에 참여할 2기생 50명을 1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헬스 리셋 프로젝트’는 의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간호사로 구성된 건강매니저가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운동처방, 영양지도,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대상자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매주 3회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개인별 신체계측, 혈액검사, 체성분 분석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진단받고, 건강 교육과 상담을 통한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아울러 전문 운동처방사가 웨이트 기구, 트레드밀, 바이크 등 다양한 운동기구를 활용해 체력관리를 도와주는 것은 물론, 문자서비스와 개인별 카드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헬스 리셋 프로젝트’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BMI, 체질량지수 25이상), 복부비만(남자 90㎝이상, 여자 85㎝이상)의 건강문제 중 1가지 위험요소를 가진 지역내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최종 대상자는 사전 검사와 의학상담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영등포구보건소 건강도시팀(2670-4790)으로 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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