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발전구상 프로젝트 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4-18 15:2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봉구청 1층서 25일 개최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의 미래의 모습을 판넬과 모형을 통해 시각적으로 제시한 전시회가 열린다.

구는 25일부터 29일까지 구청 로비 1층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연구한 도봉구 장기발전구상(안)을 시각적으로 제공하는 전시회 ‘2030 도봉구 장기발전구상 프로젝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부 연구팀이 다양한 주거 타입을 개발하고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문화시설, 복지시설을 건립하는 등 구민이 소외당하지 않는 지역사회 미래상과 비전을 설정해 판넬과 모형을 통해 제시했다.

이들의 연구 대상은 ▲녹천역, 창동역 등 지역내 지하철 역사 ▲창동시장, 신도봉시장 등 지역내 재래시장 ▲도봉로, 마들로의 주민 생활 거점 등이다.

구 관계자는 “행정기관과 대학교의 모범적인 관ㆍ학 연계체계를 보여주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구민들이 주거ㆍ상업ㆍ산업ㆍ사회 분야에 걸쳐 도봉구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상상해 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