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환경민원처리 기동반 가동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18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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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30분내 신속 현장출동해 공사장 소음ㆍ먼지등 해결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휴일에 발생하는 소음과 악취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나섰다.

구는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달부터 ‘2011 휴일 환경민원처리 기동반’ 을 설치ㆍ운영한다고 밝혔다.

2인1조(12개조)로 편성된 ‘휴일 환경민원처리 기동반’은 10월까지 매주 토ㆍ일요일, 공휴일(오전 9시~오후 6시) 환경민원 신고시 30분이내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주민 불편사항을 처리한다.

또한 순찰코스를 정해 이동행상, 이벤트 행사 확성기 소음 등을 지도ㆍ단속, 민원발생을 예방할 예정이다.

구에서는 민원처리 후 만족도 모니터링을 실시해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사후관리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공사장 소음>먼지>냉방기 환풍기 소음>행사관련 확성기 민원 소음 순으로 민원이 발생, 이에 휴일 환경민원처리 기동반이 총 208회 출동해 소음, 먼지발생 등 주민불편사항을 해결했다.

아울러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폐수 및 폐기물 처리, 정화조 청소 관련 등 행정안내 및 상담 300여건을 병행 처리하고, G20 정상회의 기간(11월11일~12일)까지 연장 운영한 바 있다.

봄철부터 여름철 각종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ㆍ먼지, 사업장의 냉방기ㆍ환풍기 소음, 이동행상ㆍ이벤트 행사 확성기 소음, 사업장 악취 등 휴일 환경오염이 증가하는 추세로 생활불편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문의 (480-1362)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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