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서초나눔포럼' 오늘 열린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17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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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교육문화국장 초청 강연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18일 롯데건설 캐슬갤러리 대강당에서 '국제구호, 대지진의 슬픔을 품다'라는 주제로 월요서초나눔포럼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포럼은 일본 뿐만 아니라 자연재해 및 전쟁피해 지역에 발벗고 나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김경희 교육문화국장을 초빙, 성금 준비 과정과 기금 지원 방향, 국제구호 진행 사례 등에 대해 강연한다.
더불어 가족과 생활 터전을 잃고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우리의 가슴 속 참된 국적이 한국을 넘어서 인류가 돼야하는 이유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포럼에는 지역내 주민들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자원봉사팀 지도자 및 관리자, 자원봉사상담가, 유관기관 실무자 80여명이 참석한다.
진익철 구청장은 "이번 대지진으로 과거사와 독도 문제와 관련한 여러 신경전도 잊은 채 누구보다도 아픔에 공감하고 있을 서초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기꺼이 국제적인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 보다 성숙된 시각과 자세를 정립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내달 16일에 진행되는 제17회 월요 서초나눔포럼에서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의 홍보대사로써 입양문화 캠페인에 앞장서며 세계 곳곳의 빈곤층 아동 100여명과 결연해 ‘제2의 부모’로써의 삶을 살고 있는 가수 션(본명 노승환)이 강사로 나선다.
션-정혜영 부부는 ‘대학생이 가장 닮고 싶은 연예인 부부’에서 압도적 1위를 얻은 바 있다.
참가신청 및 문의(573-9252,www.seochov.or.kr)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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