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장애인 보장구 클린센터 오픈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4-17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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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휠체어ㆍ스쿠터, 수동 휠체어 등 수리

저소득 장애인엔 수리비 年 20만원 지원

[시민일보] 성북구 지역내 저소득층 장애인들은 성북장애인보장구클린센터에서 평일(월~금)에 보장구 수리비를 매년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아 수리 할 수 있다.

구는 전동휠체어, 전통스쿠터, 수동휠체어 등 중증 장애인들의 보장구 수리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북구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의 장애인들은 매년 누적 비용 20만원까지 보장구를 전액 무료로 수리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장애인들의 경우에는 수리비의 50%만 부담하면 되는데,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혜택을 보게 된다.

보장구 수리는 지난주 문을 연 성북 장애인 보장구 클린센터(삼선동4가 324-2)에서 평일(월∼금)에 이뤄진다.

이를 위해 성북구는 보장구 수리를 위탁하는 약정을 올해 2월 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체결했다.

성북 장애인 보장구 클린센터에서는 수리를 장애인이 직접 담당해, 이용 장애인에게 가장 적합한 보장구 수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보장구 수리비 지원’과 ‘장애인 보장구 클린센터 개소’로 보장구 이용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이동 편의도 증대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문의 (921-7230)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성북구가 중증 장애인들의 보장구 수리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지난주 성북 장애인 보장구 클린센터를 개소했다. 사진은 센터 외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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