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줄이기… 서명운동 전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17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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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기후변화주간 맞아 내일부터 캠페인등 실시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영수)가 ‘제3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18일부터 온실가스 줄이기 생활실천서약 서명운동, 기후변화 홍보, 전국 소등행사 참여 유도 등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녹색생활은 내가 먼저(Me First)’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대중교통 활성화 및 녹색 생활을 내가 먼저 실천한다는 인식 확산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첫날인 18일 대중교통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행정기관, 경찰서, 교육청 등 공공기관의 직원이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는 ‘1일 차 없이 출근하기 운동’을 전개한다.

또한 제41회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 동시에 열리는 ‘전국 한등 끄기’ 행사도 적극 추진한다.

이날 구청사와 구민회관, 동주민센터, 보건소, 충무아트홀, 시설관리공단 등 공공시설은 물론 롯데호텔 등 20층 이상 대형건물 49곳과 중림삼성사이버빌리지 등 공동주택 23곳의 조명이 10분 동안 소등된다.

김영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미래의 우리 아이들 세대와 지구의 혜택을 함께 누리기 위해서는 작은 불편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구민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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