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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전담반 운영ㆍ수거함도 설치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자원재활용 및 녹색환경을 위해 수거전담반 운영, 폐금속자원 수거함 설치 등 적극적인 폐금속자원 재활용 사업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효과적인 사업성과를 위해 안정적인 수거체계구축 및 배출편의성 증대, 수거채널 다양화, 주민의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한 행사 등 여러 가지 세부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먼저 구는 주민들의 배출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수거전담반(차량1대, 환경미화원2명)을 운영해 기업체, 학교, 종교시설 등에서 수거요청시 순회 수거하고 있다.
또한 지하철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 수거함을 설치하고 학교, 대형유통상가, 기업체, 종교시설 등 민간단체와 재활용사업 관련 협약을 체결하는 등 수거채널의 다양화를 추진하고 있다.
단독주택지역의 경우에는 폐소형가전 배출일을 별도로 지정, 공동주택의 경우 관리사무소장 교육을 통해 재활용품 매매계약시 폐가전은 구청으로 인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효과적인 폐금속자원 수거를 위해 15개 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한 동별 폐금속자원 경진대회와 매주 금요일 ‘구로 금 캐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폐금속자원 재활용사업 활성화를 위해 46명으로 구성된 전담반도 구성해 폐금속자원 수거 및 배출방법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깔끔이봉사단을 활용해 폐금속자원 사업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골드마이너팀도 편성ㆍ운영한다.
이밖에도 구는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고자 대형폐기물 집하장, SR센터, 광명자원회수시설을 견학하는 3R 현장체험교육, ‘구로 금 캐는 날’과 연계한 폐휴대폰, 폐소형가전 기부행사 등 다양한 교육 및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광물자원이 빈약해 95% 이상을 수입하는 반면 폐금속자원의 재활용이 저조한 실정이다”며 “자원재활용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및 녹색성장 달성을 위해 폐금속자원 재활용사업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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