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회 장애인의날'행사 18일 개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14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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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대방동 여성프라자서
협의회, 이동차량 무료운행동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18일 대방동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제31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회제공과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개선을 위한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3시까지 진행된다.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모범재활 장애인 및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및 격려사 등이 이어지며, 오후 1시부터는 축하공연, 각 단체 장기자랑, 퀴즈 대행진 등 2부 행사인 어울림한마당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의 축제인 장애인의 날에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여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며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장애인단체협의회는 행사 당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이동차량을 무료 운행안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816-4833, 824-6198로 요청하면 된다.

동작구장애인단체협의회에서 주최하고 동작구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그 가족 및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오는 18일까지 최근 1년간 장애인복지분야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자립생활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총 3개 사업을 선정해 사업당 2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사회복지과(820-9711)로 문의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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