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낡고 노후된 지역내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교체에 나선다.
구는 내달부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놀이기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내 놀이시설을 안전기준에 맞게 정비하는 ‘어린이공원 시설교체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어린이공원 시설교체사업을 위해 서울시로부터 특별교부금 8억원을 지원받아 용두희망, 우산각, 장일, 용머리 어린이공원 등 8개 공원을 대상으로 5월부터 시설물 교체 공사에 들어가 10월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에 교체되는 시설물은 어린이공원에 그네, 미끄럼틀, 공중놀이기구, 회전놀이기구 등이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의 안전기준에 맞게 시설물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어린이공원 시설교체사업을 통해 단조롭고 노후된 어린이공원이 주민과 어린이 모두에게 안전하고 사랑받는 곳으로 거듭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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