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송파구립 거마도서정보센터가 조선의 실용적 학풍을 체험하며 가족간의 유대관계도 형성할 수 있는 체험 학습을 마련했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거마도서정보센터가 15일 지역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단위 40명을 대상으로 ‘반계 유형원의 자취를 찾아 떠나는 실학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중기 유명한 실학자였던 반계 유형원을 통해 실학이라는 학문과 조선의 역사를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이날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사적 제422호 이성산성과 경기도 용인의 유형원 유적지를 차례로 탐방한다.
센터는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문 해설사인 실학박물관 학예연구원을 동행, 사전에 탐방지에 대한 요약본을 배부해 선행학습을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1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탐방 후 기행문, 그림일기, 관련서적 독후감 등을 작성케 해 우수자 5명을 선별해 도서상품권을 지급할 방침이다.
문의 (449-2332)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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