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일자리 6000개 만든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14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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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발굴육성 책임제등 실시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지역 주민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청 전부서가 발 벗고 나섰다.

구는 구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기업 발굴 등 효율적인 일자리 창출사업을 위해 민ㆍ관 협조체제 시스템 구축 및 부서별 책임관리제를 실시, 양질의 일자리 6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부서에서는 ▲공공사업을 연계한 민간일자리창출 책임제 ▲사회적기업 발굴 육성 책임제 ▲업무관련 단체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책임제 ▲고용창출 지원제도 집중홍보 등을 실시한다.

특히 구인구직자가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one stop 취업정보 제공을 위해 ▲중소기업체 구인구직을 위한 DB구축 ▲전부서의 업무관련 단체 및 직능단체 등에 구인업체의 집중홍보 ▲고용창출 기업 지원제도 홍보자료 제작 배부 및 안내를 통한 구인업체 발굴을 추진한다.

아울러 각 부서별로 구인난에 시달리는 기업을 직접 방문해 각종 기업 지원제도 등을 안내하고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구직자들을 위해 구인업체 홍보를 대대적으로 펼쳐 구인과 구직의 정보 부재로 이뤄지는 실업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구인과 구직의 원활한 정보 소통으로 기업을 살리고 생산적 복지도 함께 이뤄 더욱 건강한 사회가 될 있도록 모든 직원이 꾸준하고 지속적인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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