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9일까지 수강생 모집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4-13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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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외국어교실 성인반' 개설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원어민 외국어 교실 성인반(5~11월)’을 개설, 운영키로 하고 수강생을 29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 강좌는 성인들이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설하게 된 것.
운영 강좌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구청 본관 8층에 위치한 원어민 외국어 강의실에서 영어 2개반과 중국어 1개반이 운영된다.
영어 A반과 중국어반은 월·수요일 오전 10시30분~12시, 영어 B반은 월·수요일 오후 1~2시30분에 주2회 90분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원어민 외국어 교실 성인반은 원어민과 함께 실용회화 중심의 원어민 회화수업으로 특화된 원어민 외국어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수강료는 월 2만원이다.
이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02-2199-649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이번 원어민 외국어 교실 성인반은 원어민 외국어 교실 운영에 따른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성인반 개설에 대한 문의가 잇달아 전격 추진하게 됐으며, 5개 국어 중 성인들의 관심이 많은 영어와 중국어를 우선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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