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여성행복프로젝트' 부스 운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4-13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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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축제장서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제7회 한강여의도 봄꽃 축제를 맞아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축제 행사장에서 ‘여성행복프로젝트’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여성행복특별구 영등포! 여행(女幸)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민선5기 달라진 여행(女幸)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내용의 리플릿 5000부를 배부하는 한편, 여성의 일·가족 양립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게시판을 운영, 여성들의 욕구를 파악해 구정에 이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자는 내용을 주제로 모래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영상물도 상영, 봄꽃축제 행락객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박화선 가정복지과 여성정책팀장은 “그간 여행(女幸)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시민들의 인지도가 부족한 것 같아 이번 홍보부스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운영으로 여성들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정책에도 반영해 여성행복특별구 영등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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