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기업지원센터 오늘 문열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13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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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디지털단지내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결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서울디지털산업 2ㆍ3단지(이하 가산디지털단지) 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4일 오전 10시30분에 '금천구 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센터는 디지털단지내 지리적 단절과 만성적인 교통정체 등의 문제로 행정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져 입주기업의 불만 해소를 위해 민원창구, 휴게실, 전문가 상담실 등을 갖춰 기업지원업무를 별도로 전담하는 기관이다.
센터는 가산동 내 에이스 하이앤드타워 3차 201호에 128.81㎡의 규모다.
센터는 기업활동을 위해서 ▲기업운영에 필요한 운전자금의 융자지원 ▲법률ㆍ노무ㆍ세무ㆍ특허, 경영 등 전문가 상담실 운영 ▲중앙정부ㆍ서울시 및 타기관 시책사업 지원 ▲취업자 알선 등을 지원한다.
특히 저탄소 녹색성장에 필요한 기반조성을 위한 민간주도의 G-Valley 녹색산업도시추진위원회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강화, 성장동력의 확충,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구는 지역 및 산업단지 개발에 제약이 되고 있는 각종규제를 해소해 나가는데 공동 노력함으로써 상생발전의 토대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일 구청에서 가산디지털단지 내 입주기업 대표, 금천구 시민단체 대표 및 주민 등 100여 명으로 구성된 ‘G-Valley 녹색산업도시추진위원회(약칭 G-Valley 추진위원회)’의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위원장에 인명진 목사(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상임공동대표)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추진위원회는 순수 민간차원의 녹색성장을 추진하는 시민단체로 서울 서남부지역의 녹색산업도시화를 위해 가산디지털단지를 녹색산업도시 시범단지로유치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주민 등을 상대로 다양한 녹색성장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오는 14일 열리는 금천구 기업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금천구청과 녹색산업도시 시범단지 유치를 위한 민·관 협력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공식 선포할 예정이다.
G-Valley 추진위원회 초대위원장인 인명진 목사는 “이번 기업지원센터 개소가 민·관 거버넌스의 대표적인 형태로 자리 잡아 민·관 상생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어 가산디지털산업단지가 국가 산업단지를 뛰어 넘는 첨단 IT 산업단지로 거듭나 미래의 실리콘밸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문의 (2627-1310)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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