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기 원장 오늘 공개특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13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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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민 아카데미
[시민일보] 1949년 중앙공무원교육원 설립 이래 최초의 민간인 출신 원장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윤은기 원장이 14일 송파구 주민들에게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학습의 중요성 등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

구는 한 달에 한 번씩 사회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를 초빙해 다양한 강의를 펼치는 ‘송파구민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이날 오전 10시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윤은기 원장의 ‘더 큰 대한민국 생각의 틀을 바꿔라’라는 공개 특강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윤은기 원장은 이날 강의에 참여한 지역 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생각의 속도와 크기를 변화시키자는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3월부터 11월까지(8월 제외) 한 달에 한 번씩 사회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를 초빙해 성공스토리, 전문지식강좌, 교양 등 다양한 주제를 들어보는 공개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5월에는 가발공장 직공에서 미 육군 소령으로 그리고 하버드대에서 박사과정을 마친 서진규 희망연구소 소장, 6월에는 서희태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초빙해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는 연중 1회만 신청(초기접수는 필수)하면 매월 자동 등록돼 별도의 신청 없이 매회 참여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사회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열정으로 성공한 명사들의 이야기를 평생교육의 장을 통해 만나도록 단순히 스타강사가 아닌 주민에게 배움을 나누어 주는 우수 강사섭외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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