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직영 노인복지관 첫 선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4-13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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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동서 개관...3년간 5억2800만원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서울시 최초로 구 직영 노인복지관을 운영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2010 서울시 조정교부금 42억 미교부 등으로 인한 예산절감 대책의 하나로 직영 운영을 하게 된 것.
구는 최근 '사당노인종합복지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중에 있다며, 직영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 및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3년간 약 5억2800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당동 1044-42번지 일대에 위치한 '사당노인종합복지관'은 지하 2층, 지상 10층(연면적 2654㎡)으로 지어졌으며 자치구 최초로 구에서 직영하는 노인복지관이다.
복지관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일자리 지원, 각종상담, 사회교육프로그램, 물리치료 및 체력단련실, 데이케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3층에 영유아돌보미센터를 마련, 맞벌이부부를 대신해 육아부담을 지고 있는 노인들이 마음 놓고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문충실 구청장은 “동작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4만을 넘어 노인인구비율이 10.5%에 달한다”며 “사당노인종합복지관을 어느 복지관보다 훌륭하게 운영하여 동작구 노인복지 정책을 펼치는 데 중요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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