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여성 '삶의 활력' 찾아준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13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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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건강강좌ㆍ운동교실 내달부터 운영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갱년기 여성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내달 5월부터 지역내 45~55세의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건강강좌 및 운동교실을 운영, 50명의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5월부터 9월까지(8월 제외)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구 보건소 3층 강당에서 실시된다.

또한 대사증후군 관리에서부터 갱년기 증상 및 관리, 유방암 자가 검진, 스트레스 관리 교육 등 건강강좌와 댄스, 부위별 스트레칭 등 운동교실로 구성돼 4주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 주민은 지역보건과(2224-0745)으로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건강수준 향상은 물론 삶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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