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배출업소 '기술교육'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4-13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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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세차장등 대상 오는 7월까지 실시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환경오염물질 관리방법이 자치단체에 의한 단속에서 해당 업체의 자율적인 오염배출 저감노력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해당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기술교육에 들어갔다.

구는 7월까지 세차장이나 차량정비소 등 지역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시ㆍ구민환경감시단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폐수배출시설 89곳, 대기(악취)배출시설 35곳, 비산먼지발생사업장 36곳 등 대상 업종별로 교육내용을 구분해 5차에 걸쳐 실시된다.

민관합동점검에 참여하는 시ㆍ구민환경감시단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병행된다.

구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지도ㆍ점검시 점검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시ㆍ구민환경감시단과 함께 민관합동점검을 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감시단은 ‘녹색환경지킴이’로 지정돼 무허가 및 민원발생 업소의 민관합동점검시 우선 배정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술교육으로 사업장의 관리능력과 시ㆍ구민환경감시단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환경오염사고 예방 및 저감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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