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아파트단지 이웃간 '소통' 늘린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4-12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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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단체 30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아파트에 사는 이웃 주민들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단지내 문화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구는 공동주택 커뮤니티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단지내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커뮤니티 사업 공모 및 단지내 문화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비용을 지원하는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 사업에 참여할 자생단체를 오는 30일까지 신청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단지내 자원봉사 캠프 구축 및 운영, 소식지 발행, 과외품앗이, 장난감 도서관 등과 같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발굴해 응모하거나 단지내 문화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구는 5월 중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기준은 ▲시책이행여부 ▲사업 실현가능성 ▲사업비 산출의 적정성 ▲주민참여도 ▲지속성, 창의성 등 사업내용 적정 여부를 기준으로 평가하게 된다.
아울러 커뮤니티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주택은 12월 중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해 추진실적 및 사업효과 등을 발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시장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지원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공동체사업 신청서와 추진하고자 하는 커뮤니티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용산구 주택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입주민들이 직접 커뮤니티 사업을 기획하고 시행해보는 기회를 제공해 더욱 의미가 크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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