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생태숲 '숲 유치원' 개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4-12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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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어린이집 15곳 아동 252명
한달에 이틀씩 자연관찰ㆍ생태놀이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역내 도심 속 어린이들을 위해 북한산 생태숲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구는 11일 오후 북한산 생태숲(정릉동 231번지 일대)에서 어린이집 유아와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유치원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성북구 숲유치원은 2009년 7월 시작돼 지난해까지는 북한산 숲체험장 한 곳에서 운영됐지만 올해부터는 북한산 생태숲까지 2곳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에 도움을 줄 성북구 북한산 숲유치원은 이달부터 12월 중순까지 북한산 생태숲과 북한산 숲체험장(정릉동 산 87-1) 두 곳에서 자연관찰과 생태놀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숲체험은 월곡어린이집 등 성북구내 15개 어린이집 원아 252명이 한 달에 이틀씩 참여한다.
성북구 관계자는 “숲해설가 12명이 북한산 숲유치원 프로그램들은 이끄는 가운데 푸른 자연 속에서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뛰놀고 배우며, 창의력과 인성을 키울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의 (920-3785)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북한산 생태숲에서 11일 오후 열린 성북구 북한산 숲유치원 개원식에서 김영배 성북구청장(왼쪽)이 어린이집 유아들과 함께 텃밭에 고추모종을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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