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1만3000개 창출 잰걸음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4-12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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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복지일자리 T/F팀 신설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올해 일자리 1만3000여개를 창출한다.
구는 장기적인 취업난에 따른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170여억원을 투입해 안정적이고 생산적인 일자리 38개사업, 생산적 공공일자리 5810개와 민간일자리 7700개 일자리를 만든다고 12일 밝혔다.
세부사업을 살펴보면 공공일자리 5810개는 ▲노인일자리 사업 등 7개분야 2889개(54억7300만원) ▲아이돌보미지원 사업 등 2개분야 74개(4억3400원) ▲장애인복지 일자리 마련 등 2개 분야 32개(2억800만원) ▲산모도우미 지원사업 등 2개분야 336개(5억8800만원) ▲근린공원유지관리사업 등 10개분야 109개(11억6800만원) ▲복지,문화,교육,환경분야 560개(8300만원)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조사업무 등 5개분야 40개(5억8200만원) ▲공공근로사업 400개(12억원) ▲자활근로사업 770개(58억1900만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600개(19억5500만원)이다.
또한 민간일자리 7700개는 ▲시니어 비즈플라자 등 5개분야 일자리창출사업 1360개(3억2700백만원) ▲취업상담센터 등 2개 분야 지원 1000개(5400만원) ▲고령자 인재은행 및 여성인력센터 지원 5340개이다.
특히 구는 지난달 16일 자치구 최초로 신설된 복지일자리 T/F팀(3명)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개 팀으로 강화된 일자리경제과는 단기사업으로 ▲복지와 일자리 연계시스템 구축 ▲민간부분 일자리 연계추진 ▲취약계층 직업훈련 ▲유관기관 협력네트워크 강화 ▲전문가 의견수렴 및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한다. 중ㆍ장기사업으로 는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취약계층 교육훈련 ▲비정규직 고용안정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구청 본관 1층에 ‘일자리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사회적기업 창업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 등 개인적 맞춤형 일자리상담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18일에는 일자리창출을 위해 ‘노원구 일자리자문단’을 구성했다.
일자리자문단은 일자리창출 관련 유관기관, 상공회의소, 기업체 대표, 교수, 시민단체 등 16명으로 구성했다.
지역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수렴과 사회적 기업 발굴 등 일자리 창출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또 구에서 발주하는 각종 관급공사와 민간건설 38개 사업장에 지역주민을 우선 고용토록 해 구민 일자리창출과 생활안정에도 기여한다.
이밖에 구는 20~30대 미취업 청년 창업을 위한 중소기업청의 1인창조기업 및 40~50대 시니어들을 위한 창업지원센터를 서울테크노파크에 유치해 지역여건에 맞는 맞춤형창업시스템을 구축해 4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1인창조기업의 주요대상은 IT서비스분야, 문화콘텐츠분야, 지식서비스산업 등이며, 시니어창업은 사회적기업 창업 및 경력을 바탕으로 한 개인창업이다.
구는 지난 5일 서울테크노파크에서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시니어창업 및 취업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 시니어 창업 및 취업 정책, 성공 시니어창업 특강, 창업스쿨 및 비즈플라자 안내 외에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정책과 사회적기업창업 등을 설명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일자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쳐 구직자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겠다” 며 “우리구 실정에 맞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일자리가 넘치는 역동적 경제도시 노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2116-3497)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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