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식품안전지킴이 출범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12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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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초ㆍ중ㆍ고생 116명 구성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지역내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학교 앞 먹을거리를 책임지는 ‘어린이식품안전지킴이’가 구성됐다.

구는 학교주변 어린이 식품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내 초ㆍ중ㆍ고 57개교 총 116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어린이식품안전지킴이’가 13일 오후 4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의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기본교육 강의를 비롯해 구청직원의 학교주변 모니터링 교육, 올해 선발된 116명의 어린이식품안전지킴이 위촉장 및 2010년도 어린이식품안전지킴이 우수활동자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어린이식품안전지킴이는 앞으로 지역내 학교주변 식품판매업소가 안전한 식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직접 현장 방문해 모니터링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학습해 또래집단의 안전한 먹을거리 선택과 잘못된 식습관의 변화 유도 및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미끼 상품 광고나 고열량ㆍ저영양 식품 광고 모니터링, 식품안전 캠페인 참여 등 식품안전 파수꾼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모니터링에 따른 인센티브로 봉사확인증(초등학생 건당 1시간, 중ㆍ고등학생 건당 30분(월 3시간 이내))도 발급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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