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건강음식점' 지정ㆍ운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4-11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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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업소 29일까지 15곳 모집
위생용품 개선자금융자 지원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건강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음식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대문구 건강음식점’을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구는 ‘건강음식점’에 참여할 일반음식점 15곳을 1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신청받는다.
건강음식점이란 자발적으로 나트륨, 지방, 인공조미료의 사용을 줄이고 종업원 위생과 조리시설 청결을 유지하는 음식점을 말한다.

지정 대상은 서대문구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으로, ▲건강식단 제공 ▲건강 환경 조성 ▲건강정보표시 ▲건강형평성 제고 등 일정한 심사를 거쳐 지정하게 된다.

건강음식점으로 지정되면 건강음식점 지정서와 현판, 남은 음식포장용기 등 위생용품을 제공하며, 식품진흥기금의 위생관리시설 개선자금의 융자도 지원한다.

아울러 건강 음식점의 취지를 구민에게 적극 홍보해 지정 음식점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시킬 계획이다.
‘건강음식점’으로의 지정을 원하는 업소는 11일부터 오는 29일가지 서대문보건소 지역건강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해 7곳의 건강음식점을 지정한 바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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