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관광 2020 마스터플랜 방향성 제시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전략적 정책 수립과 실천으로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자 관광 및 지역문화 전문가 9명으로 ‘관광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오는 13일 오전 11시 구청 중 회의실에서 ‘관광정책자문단 위촉식 및 정례회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지역내에는 생태와 첨단문화가 공존하는 월드컵공원을 포함한 상암DMC 일대와 젊음과 예술이 역동하는 홍대 문화 공간, 숭고한 역사가 숨쉬는 양화나루 잠두봉 유적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고 있다.
따라서 구는 전문가들의 정책자문을 받아 지역관광특색을 살리고 관광환경을 정확히 분석·진단해 매력 있는 관광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관광정책자문단윽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관광정책자문위원회는 마포구 행정관리국장을 위원장으로 이석호 교수(한국방송통신대 관광학과)외 대학교수 2인, 서울시정개발연구원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마케팅(주) 임직원 및 홍대 지역문화 연구가 등 총 9인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반기별 연 2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필요시에는 수시로 회의를 열어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전문가 그룹의 정책자문과 관광 진흥을 위한 전략도출, 발전방안 모색 및 4대 성장거점지역(상암, 합정, 홍대, 공덕) 발전전략과 연계한 ‘마포관광 2020 마스터 플랜’ 추진 방향 등을 제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관광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급변하는 관광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관광산업으로 발전시켜 ‘더불어 잘 사는 복지마포’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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