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서 벚꽃 즐기고 건강체험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11 15:4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민 건강체험관' 14~15일 운영
금연ㆍ치매 등 12개 테마프로그램 마련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현충원 벚꽃 축제기간(13~19일) 중 현충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금연, 치매, 식중독예방 체험관 등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현충원 벚꽃 축제기간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관리 중요성과 인식개선을 위해 14~15일‘동작구민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건강체험관은 구 보건소에서 주최하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후원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충원 현충문 앞 광장에서 주민 2000여명이 참여 가능한 12개 테마별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테마별 건강 체험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에이즈, 식중독 예방, 원산지관리, 식품안전관리, 예방접종, 정신보건, 치매, 금연, 건강밥상, 불용의약품관리, 대사증후군관리 등 주민들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봄을 맞아 수양 벚꽃이 아름다운 현충원을 방문하는 구민들이 축제도 즐기고 건강에 대한 인식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현충원 벚꽃 축제인 ‘수양벚꽃과 함께하는 열린 현충원 행사’는 13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며 서울지방경찰청 기마대 순찰(14일), 경찰대학 의장대시범(14~15일), 국방부 특별 군악(16일), 네일아트?페이스페인팅ㆍ캐리커쳐(15~17일)등 다양한 행사로 주민들을 맞이한다.
14일 오전 10시 구에서 준비한 현충원 헌화?참배 및 걷기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