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140명 수학여행비 지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11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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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희망복지재단
[시민일보] 구로구 희망복지재단이 지역내 고등학생을 위해 총 1400만원의 수학여행비를 지원한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이달부터 11월까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내 저소득층 고등학생 140명에게 각 10만원의 수학여행비를 지원하는 ‘수학여행비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학여행비 지원 사업은 지역내 14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학교별로 10명씩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고등학교 학생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자녀, 저소득 한부모 가정 자녀 중 학교장이 추천한다.

희망복지재단은 학교에서 명단을 받은 후 해당 학교 금융계좌로 각 10만원의 수학여행비를 입금해준다.

한편 수학여행비 지원 사업은 ▲4월 신도림고, 구로고, 세종과학고, 구로정보여자산업고(4개교) ▲5월 구일고, 구현고, 경인고, 오류고, 우신고, 서울생활과학고(6개교) ▲7월 고척고(1개교) ▲8월 서울공연예술고(1개교) ▲9월 덕일전자공업고(1개교) ▲11월 유한공업고(1개교)에 걸쳐 진행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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