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31가구에 쌀 전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11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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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이마트 명일ㆍ천호점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난달 ‘지역공동체 희망나눔’을 맺은 (주)신세계 이마트 명일점ㆍ천호점과 함께 지역내 소외 이웃을 위해 다양한 월별 나눔 봉사를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마트 명일점ㆍ천호점 직원 200여명은 지난 한 달간 ‘희망의 쌀 나눔’ 을 주제로 620kg의 쌀을 모아 7일과 8일 양일간 생활이 어려운 한부모 가족, 홀몸노인 등 소외이웃 31가정에 각각 20kg씩 지원했다.

이번 ‘희망의 쌀’을 자발적으로 기증한 이마트 직원들은 각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하며 쌀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역공동체 희망나눔’ 사업은 (주)신세계 이마트 명일점ㆍ천호점의 후원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매월 1회 주제별로 저소득 가정 어린이, 홀몸노인, 장애인 지원 및 환경보호활동 등의 자원봉사를 진행하게 된다.

지난 2월에는 저소득가정 어린이 20명에게 학용품을 지원하고, 3월에는 태풍 곤파스로 피해를 본 명일근린공원의 강동 아름숲 조성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아동 50명에게 기념식수를 전달하고 직원 50명이 함께 나무를 심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밖에도 구는 ▲희망하우스(홀몸노인 환경개선) ▲희망 나들이(장애인 나들이) ▲희망의 사계절(헌혈증 기증) ▲희망도시락(홀몸노인 명절음식 배달) ▲희망의 사계절(김장김치 담그기) 등 12월까지 매월 주제별 나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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