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고객 눈높이 맞춰 '민원안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11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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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종합민원실에 주민 자원봉사자 투입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종합민원실 민원안내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 일일 민원안내 도우미'를 투입해 적극 운영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매일 오전과 오후 2시간씩 방문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이웃들의 민원안내를 돕고 있다며 11일 이같이 밝혔다.
민원안내를 돕는 주민 참여 자원봉사자들은 각종 민원서식 작성안내, 복사기, FAX 등 장비 무료이용 안내, 담당부서 및 업무담당자 안내 등 방문고객의 입장에서 각종 민원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웃들의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들어주는 고객의 대변인 역할 뿐만 아니라, 구정운영에 대한 이해와 참여로 주민 참여행정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은희호 민원여권과장은 "앞으로 ‘일일 민원안내 도우미’ 운영을 더욱 활성화해 주민 참여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고객감동 민원행정서비스를 실현하고 구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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