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업무능률향상과 예산절감 등을 위해 고객만족 추진단, 복지시설건립추진단을 정책담당관으로 통합하는 등 조직개편에 나선다.
구는 구민 복지향상을 위해 구민중심으로 3개 부서를 통합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조직개편안을 수립해 입법예고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고객만족 추진단, 복지시설건립추진단이 정책담당관으로 통합, 식품안전추진단이 보건위생과로 통합한다는 내용이다.
동대문구 관계자에 따르면 "구정목표의 성공적 달성과 구민 복지예산을 확보하려면 작지만 효율적인 조직구성이 선행과제라고 보고 구본청의 3개 부서를 축소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부서통합으로 인해 절감된 예산은 복지향상 등에 지원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안은 내달 열린 211회 임시회에 안건 상정돼 심사될 전망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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