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향기 가득한 채색화 26점 전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10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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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청서 '채은전' 19일까지 열어
[시민일보] 광진구청 종합민원실에 봄꽃을 주제로 한 26점의 채색화가 전시된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광진문화예술관 채색반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화판에 담아 구청방문 민원인에게 선보이고자19일까지 종합민원실에서 ‘제5회 채은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전시된 작품들은 맨드라미, 수국, 나팔꽃 등 다양한 꽃이 그려진 26점의 채색화로 한지에 동양화 물감을 사용해 색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박은라 채색반 지도 강사는 “예술을 사랑하는 분들의 열정과 땀이 녹아있는 작품들을 전시하게 됐다”며 “‘예술은 향유하는 자의 것’이라는 말처럼 작품을 감상하고 공감을 나누는 행위도 또 다른 예술창작이 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감상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진술 민원행정담당주사는 “앞으로도 민원실에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들을 전시하여 구청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열린 문화공간을 제공하여 문화가 흐르는 품격 있는 민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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