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복지사업9개 추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10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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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투자사업' 확대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역내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대폭 확대해 이달부터 실시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실시했던 다문화가정 사회적응 및 가족관계 향상서비스,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등 5개 사업 외에 올해는 올해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클래식 악기지도를 통해 정서발달을 지원하는 ‘취약계층아동 정서발달 지원서비스’, 요양등급외 노인에게 맞춤형 방문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맞춤형운동처방서비스’, 교과지도, 인성계발, 심리검사, 가족캠프 등의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꿈나무희망지원사업‘ 등 신규사업 9개를 추가했다.

이를 계기로 아동부터, 청소년, 노인,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주민욕구를 총족시켜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다 많은 주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이용료의 80~90%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하며, 4인 가족 기준으로 지난해 월 평균 소득 415만5000원 이하인 주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사람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구청 복지지원과(2627-1354)에 직접 방문 접수해야하며 일정한 심사를 거쳐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나 바우처 전용카드 등을 발급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지원과(2627-1354)로 문의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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