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주민들 주거안정 돕는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10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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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지적측량ㆍ부동산 중개 무료 서비스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지역내 저소득 주민 등을 위해 지적측량무료서비스 및 부동산 무료 중개 센터를 운영하는 '행복나눔 주거안정 무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자체 및 공익단체가 저소득층,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ㆍ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하는 경우 관련 단체 등에서 신청하는 지적측량과 부동산 중개 센터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

지적측량 서비스는 지방자치단체, 공익단체, 사회복지단체 등이 취약ㆍ소회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추진에 따른 지적측량이 필요할 때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접수하면 된다.

부동산 중개 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경로 연금자 등 지역내 저소득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세 6천만원 이하 주택, 월세 보증금 포함 전세로 환산시 6천만원 이하 주택에 한해 무료로 운영되며,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이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취약ㆍ소외계층의 거주 주택 노후화로 인한 생활불편을 해소하며, 화재ㆍ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하고, 저소득주민에게 이사에 따른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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