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상권 관광 명소화 추진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4-10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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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을지로ㆍ종로ㆍ충무로 일대 중부-방산시장 등 대상
[시민일보]서울시가 전통시장 상권을 도심관광자원으로 육성키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서울시는 10일 중부, 방산, 광장시장 등 전통 시장이 밀집해 있는 을지로, 종로, 충무로 일대 55만㎡에 대한 도심지 전통상권 관광 명소화 작업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전통시장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되는 일체형 관광 패키지 개발을 선언한 바 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말 용역업체를 선정한데 이어 15일부터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육성되는 전통상권은 을지로 4, 5가와 종로 2, 3, 4가 그리고 충무로 5가 일대이다.
이 지역은 조명·인테리어·보석·애완동물·지물포 등 특화된 쇼핑상품 취급 업소가 밀집돼 있는데다 중부, 방산, 광장, 신진 등 전통시장이 몰려있다. 게다가 인사동, 흥인지문, 종묘 등 관광인프라도 풍부하다.
시는 이같은 관광자원을 하나로 묶어 내·외국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11월까지 마련하고 2012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준기 서울시 균형발전추진단장은 "전통시장이 가진 매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고 주변 관광자원들과 연계해 지역 활력을 증진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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