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시교육청이 올해 6월 대회를 마지막으로 중고교 수학·과학경시대회를 폐지한다.
시교육청은 사교육을 받는 문제점을 없애기 위해 내년부터 수학·과학 경시대회를 폐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중고교 수학·과학 경시대회는 현재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자율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 부산, 인천 등 12개 교육청은 문제지 비용을 함께 내고 서울시교육청이 공동 문제 출제를 주관하는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해 왔다.
대구, 전북, 강원도교육청은 대회를 폐지했으며 경기는 지역 자체적으로 문제를 개발해 시험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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