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사랑의 실버카' 전달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4-10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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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노인 9명 대상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망원2동에 소재한 동성교회가 최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 9명에게 보행 보조기구인 ‘실버카’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실버카’는 노인들이 쉽게 밀고 다닐 수 있는 보행 보조기구로, 앞바퀴를 고정시키거나 핸드브레이크 장치가 있어 내리막길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돕는 기구를 말한다.
동성교회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노인 가운데 몸이 불편해 외출하지 못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유모차를 어쩔 수 없이 ‘실버카’ 대용으로 사용하던 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실버카’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망원2동에서 이웃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동성교회 목사님과 교인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실버카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튼튼하고 안전한 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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