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간접흡연 Zero도전 올인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4-10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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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ㆍ음식점ㆍ병원 등 3280곳 대상
이달부터 금연법령 이행실태 점검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키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1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2300곳의 공중이용시설과 980곳의 담배소매업소 등 총 3280곳을 대상으로 금연법령 이행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2개조 4명의 점검반을 투입해 PC방, 일반음식점(45평 이상), 대중목욕탕, 대형건물, 대규모 점포, 병ㆍ의원 등과 담배·주류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흡연구역 지정 및 설치기준 준수 여부 ▲홍보스티커 부착 여부 ▲청소년 대상 담배판매 행위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청소년 판매금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및 서명운동과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에 대한 단속, 간접흡연의 폐해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도점검을 통해 공중이용시설 관리자 스스로 국민건강증진 법규를 준수하도록 하고, 비흡연자 특히 청소년들을 흡연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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