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올해 4ㆍ5급 간부 청렴도 평가, 4급 이상 업무추진비 공개, 민간 전문감사관제 도입 등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한다.
구는 이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2011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종합계획 수립은 지난해 8월31일~11월23일까지 외부청렴도 707개 기관, 내부청렴도 7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우수기관, 외부청렴도 평가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나내부청렴도는 서울시 평균보다 낮은 점수를 받아 특단의 청렴도 종합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
구는 이를 위해 먼저 감사업무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4월 중 민간 전문감사관을 공모한다.
동작구 거주자 중 시민단체회원, 감사ㆍ예산ㆍ건축ㆍ토목 관련 직무종사자 등을 전문감사관으로 위촉해 유관기관 및 동행정 감사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어 5월에는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평가단을 구성, 4ㆍ5급 간부(구청장, 부구청장 제외)를 대상으로 6월부터 청렴도 평가를 실시한다.
직원으로 구성된 내부평가단(75%) 및 업무관련성이 있는 외부인(25%)으로 평가단을 구성, 직무청렴성 및 사회수범성, 준법성에 대해 평가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오는 7월부터 4급 이상 간부의 업무추진비(집행일, 집행유형, 집행대상, 집행액)를 구 홈페이지를 통해 대내외로 공개할 예정이며, 추진성과를 검토한 후 전부서에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직원 개개인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분기당 1회씩 공무원 행동강령 퀴즈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내부청렴도 분야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청렴도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했다”며 “처벌과 격려를 통해 동작구만의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2011년 청렴도 1위의 동작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