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학대 예방교육 오늘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10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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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보육시설 종사자등 대상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아동 및 청소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나섰다.

구는 서울꿈나무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11일 오후 2시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지역내 아동ㆍ청소년 관련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아동 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아동 학대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이기영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소장이 강사로 나서 강의를 펼친다.

이번 교육은 아동ㆍ청소년 관련시설 · 보육시설 시설장 및 종사자 아동위원, 청소년지도위원, 공부방 관계자 등 아동ㆍ청소년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역 주민 및 대상자는 구청 보육가족과 아동청소년팀(2286-5448)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18일 부터 학교와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생활안전보호 교육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안전보호 교육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안전보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정남 보육가족과장은 “2011년에는 수요자 중심의 안전보호 교육을 실시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학교별, 시설별로 아동들의 관심도가 높은 교육을 선정하여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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