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평창올림픽 유치 '다각 지원'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07 16:1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원도와 후원 협정 체결... 올림픽 특구지정등 5개분야 적극 도와
[시민일보] 서울시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다각도 지원사격에 나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강원도청을 직접 방문해 강기창 강원도지사 권한대행과 만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협정 체결식을 갖는다고 7일 서울시는 밝혔다.
시는 협정 체결을 통해 마케팅, 스포츠, 올림픽 특구지정 및 시설물 이용 활성화, 관광, 문화예술공연 등 총 5개 분야에 적극 지원키로 했다.
협약을 통해 시는 시의 가용한 국내ㆍ외 홍보 마케팅 루트를 최대한 활용해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해외를 대상으로 한 ‘강원도 알리기’를 위해 CNN을 비롯해 시가 해외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는 미디어 매체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관련 내용을 소개해 나간다.
또한 시의 자매도시인 파리, 로마, 워싱턴, 상파울로 등 총 23개 도시에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적극 동참, 지지해달라는 서한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전에 열리는 제1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등 국제행사 3건에서도 관련 홍보물을 배부, 동계올림픽 유치 노력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동계스포츠 진흥과 저변확대를 위한 교류도 한층 강화한다.
시는 시 체육회와 강원도 체육회를 연계, 스포츠에 재능이 있는 시내 저소득층 초ㆍ중ㆍ고등학생에게 동계올림픽 시설 훈련 및 체험기회를 확대 제공하는 한편 시 체육회 등이 전지훈련 장소로 강원도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정섭 안정섭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