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비... "야외학습활동 자제하라"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07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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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초ㆍ중ㆍ고교와 유치원에 긴급 공문
"휴교ㆍ휴업 교과부ㆍ기상청 견해에 따라 검토할것"
[시민일보] 서울시교육청이 7일 서울지역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에 방사성 비에 대한 긴급 공문을 보냈다.
이 공문은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비나 황사가 올 경우 야외학습활동을 자제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 학생들이 비를 맞지 않게 주의시키고, 비를 맞으면 물로 씻게 하고, 주말에도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도록 지도하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그러나 시교육청은 아직 방사성 비가 인체에 별 영향이 없다는 정부의 견해에 따라 휴교나 휴업 계획은 없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휴교나 휴업은 교육과학기술부나 기상청의 견해에 따라 검토할 것"이라며 "기상이 악화되면 추가 지침을 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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